영화16 아이 필 프리티(I Feel PRETTY)(2018) 리뷰 자신감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코미디 영화 영화 는 감독 에비 콘과 마크 실버 스테인의 작품으로 배우 에이미 슈머가 르네 역을 맡아 연기를 보여 주었으며, 많은 사랑을 받은 영화 , , 를 제작한 할리우드 대표 흥행팀의 의기투합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는 우리 모두가 일상에서 한 번쯤은 해봤을 고민을 가졌지만 마음속에서 가두어두기만 하는 캐릭터들의 등장으로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었고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선사하였습니다. 현실 공감 코믹 에피소드들의 구성과 동시에 스트레스를 잊게 하는 시원한 웃음과 위트 넘치는 신선한 스토리까지 담아낸 코미디 영화로 손익분기점을 넘기는 흥행을 하였습니다. 만의 시원하고 코믹한 분위기에 큰 역할을 한 마룬 파이브(Marron5)의 인기곡 ‘왓 러버스 두(What Lovers.. 2023. 5. 30. 러브&드럭스 (Love And Other Drugs)(2011) 리뷰 5년 만의 재호흡, 앤 해서웨이와 제이크 질렌홀 영화 에서 같이 연기했던 앤 해서웨이와 제이크 질렌홀이 5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된 작품으로 에드워드 즈윅 감독은 재능이 만개하는 두 배우와 작업하는 것에 너무나도 만족했다고 합니다. 또한 감독은 두 사람은 이미 서로에 대해 잘 아는 만큼 상대에 대한 믿음, 애정, 확신을 가지고 연기했다며 만족감을 표했습니다. 두 배우는 과감한 노출연기까지 선보이며 진짜 연인 같은 호흡을 보여주었습니다. 앤 해서웨이는 이때까지 맡은 역할 중 가장 파워풀한 연기를 보여주었고 두 사람의 호흡은 평단과 언론의 극찬을 받았습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따뜻한 로맨틱코미디 영화 는 감독 에드워드 즈윅이 제작, 각본, 감독을 맡은 로맨스 영화로 앤 해서웨이, 제이크 질렌할이 각각.. 2023. 5. 29. 내 머리 속의 지우개(2004) 리뷰 잊혀 가는 기억 속에 지워지지 않는 두 사람의 사랑이야기 수진은 기차역에서 유부남인 남자친구를 기다리지만 나타나지 않고 결국 큰 짐가방을 들고 공중전화 속에서 눈물을 흘리고는 다시 가방을 들고 내려갑니다. 편의점에서 콜라를 집어 계산하는 수진은 편의점에 콜라를 두고와 돌아가다가 철수와 마주칩니다. 철수가 들고 있는 콜라가 자신의 콜라라고 생각한 수진은 철수의 콜라를 뺏어 마십니다. 어이가 없는 철수는 수진을 바라보며 웃습니다. 버스를 탔으나 지갑이 없어서 내린 수진은 다시 편의점으로 가고 직원은 두고 간 지갑과 콜라를 건네줍니다. 당황한 수진은 밖으로 나가 철수를 찾아보지만 어디에도 없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수진에게 동생은 그 실장아저씨와 끝이 났냐고 묻고 아버지는 아무 말도 하지 않습니다. 회사에서 수.. 2023. 5. 29. 원 데이(One Day)(2012) 리뷰 우정과 사랑 사이 순간순간들, 20번의 특별한 하루 1988년 7월 15일, 대학 졸업식에서 처음 만난 엠마와 덱스터, 덱스터는 엠마를 데려다주고 두 사람은 사랑을 나누려 하였으나 엠마는 너무 긴장을 하고 덱스터는 괜찮다고 그냥 친구해도 된다고 말합니다. 그렇게 두 사람은 그냥 친구가 됩니다. 두 사람은 누워 성스위딘의 날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자기 전 엠마는 덱스터에게 비가 오지 않는다면 자신과 하고 싶은 게 있냐고 묻습니다. 1989년, 덱스터는 런던으로 온 엠마의 짐 옮기는 것을 도와주고 덱스터는 인도로 떠납니다. 두 사람은 서로 잘 지내라고 말하고 덱스터는 엠마에게 재밌게 지내라며 내년 이맘때쯤에는 엠마가 런던을 휘어잡을 것 같다고 합니다. 1990년 7월 15일, 엠마는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2023. 5. 22. 이전 1 2 3 4 다음